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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월말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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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월말 접종 시작"
  • 황경진 기자
  • 승인 2021.02.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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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KNS뉴스통신=황경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예방접종 시행 준비사항, 백신 관련 가짜뉴스 대응 종합대책 등을 논의했다. 

정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한국에서 직접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월말 최초 접종이 시작된다"며 "먼저 접종이 시작되는 백신이 어떤 것이든, 도입, 수송, 보관. 첫 접종까지 전 과정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내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식약처 최종점검위원회를 통해 허가 여부가 결정되고 내주에 식약처 결정에 따라 질병청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접종방안을 논의한다"며 "예방접종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투명하게 추진되어야 하는 만큼, 신속하고 투명하게 국민들께 논의 결과를 알려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특히 정 총리는 "불필요하게 국민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잘못된 정보와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국내 기업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며 "환자들이 제때 처방받아 회복될 수 있도록 방역당국에서 후속조치를 신속히 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정 총리는 "국산 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국산 백신도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황경진 기자 jng885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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