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1 12:24 (월)
베데스다 복음병원, "대중교통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상태바
베데스다 복음병원, "대중교통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1.01.27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 대상 29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하루 100명씩 총 1,769명 대상
대중교통 코로나검사 보도자료, 선별진료소<사진=양산베데스다복음병원>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양산 베데스다 복음병원이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시내버스와 택시 등 관내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진단검사는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운수종사 분야별로 나눠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로, 비용은 전액 양산시가 부담하고 있다.

현재 베데스다 복음병원에는 하루 100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으며 검사대상은 버스 운수종사자 494명과 택시 889명, 전세버스 334명, 특별교통수단 52명 등 총 1,769명이다.

양산시는 이번 검사와 관련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시민들과 접촉빈도가 높은 버스, 택시 등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실시키로 했었다.

또 코로나19 진단검사 외 기사휴게실 등 대중교통시설과 기사식당에 안전한 방역수칙 이행상태도 지속 점검해 감염병 확산저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베데스다 복음병원 관계자는 "이번 진단을 통해 시민들의 발로 불리는 대중교통의 안전하고 안심한 이용이 기대된다"며 "무증상 감염자도 계속 이어지는 만큼 검사를 통해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기존 '베데스다병원'에서 병원명을 '베데스다 복음병원'으로 변경하고 건강사회를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기치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