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7 22:09 (일)
포항남부소방서, ‘사랑의 소화기·감지기 전달 릴레이’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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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소방서, ‘사랑의 소화기·감지기 전달 릴레이’추진
  • 윤태순 기자
  • 승인 2021.01.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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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을 마을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포항남부소방서>

[KNS뉴스통신=윤태순 기자] 포항남부소방서는 오늘(25일)부터 2월말까지 ‘사랑의 소화기·감지기 전달 릴레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포항시 남구 관할 7개 읍·면(오천읍, 연일읍, 구룡포읍, 대송면,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 184명 마을이장의 참여를 통한 사랑의 소화기 1개, 감지기 1개를 필요로 하는 마을주민에게 전달한다.

최근 8년간 도내 주택화재 사망자는 전체 화재의 55.4%이며, 매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주택에서 발생하였다. 또한, 소방청은 2021년을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집중의 해’로 지정·운영함에 따라 포항남부소방서도 이와 같은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심학수 소방서장은 “사랑의 소화기·감지기 전달 릴레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적 설치문화 확산 및 생활밀착형 홍보에 기여하며,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태순 기자 yts23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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