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15:38 (금)
민주당, 8주 만 국민의힘 앞서…문 대통령 지지율 5.1%p 상승 43.0%
상태바
민주당, 8주 만 국민의힘 앞서…문 대통령 지지율 5.1%p 상승 43.0%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1.01.25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 2주 연속 상승, 8주 만에 40%대로 올라서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8주만에 국민의힘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도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8주만에 40%대로 올라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25일 발표한 2021년 1월 3주 차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1월 2주 차 주간 집계 대비 5.1%p 오른 43.0%(매우 잘함 23.7%, 잘하는 편 19.4%)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4%p 내린 53.2%(매우 잘못함 37.9%, 잘못하는 편 15.3%)로 긍·부정 평가 차이는 10.2%p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0.7%P 감소한 3.7%였다.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 32.8%(1.9%p↑), 국민의힘 28.6%(3.3%p↓), 국민의당 7.6%(0.5%p↑), 열린민주당 6.9%(1.9%p↑), 정의당 5.1%(0.1%p↑), 시대전환 0.8%(0.0%p-), 기본소득당 0.8%(0.2%p↓), 기타정당 1.4%(0.5%p↓), 무당층 16.0%(0.5%p↓)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 정당의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는 11월 4주(민주 34.1%, 국힘 27.9%) 이후 8주 만에 순위가 바뀐 것이다.

민주당은 광주·전라(14.2%p↑)와 PK(5.2%p↑), 70대 이상(4.1%p↑)·50대(3.9%p↑), 진보층(1.2%p↑), 학생(3.3%p↑)·노동직(3.1%p↑)에서는 상승했으며 충청권(5.2%p↓)·TK(3.4%p↓), 20대(2.6%p↓)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충청권(6.2%p↑)·TK(1.7%p↑), 학생(6.1%p↑)서는 올랐으나 PK(11.4%p↓)·서울(3.6%p↓), 여성(4.0%p↓), 30대(8.0%p↓)·70대 이상(4.4%p↓), 중도층(7.1%p↓)·보수층(3.2%p↓), 사무직(5.9%p↓)·자영업(4.8%p↓)에서는 내림세를 보였다.

이번 주간 집계는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 521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0명이 응답을 완료, 4.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미수신 조사대상 2회 콜백)을 나타냈으며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