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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도의원, 전북~경북 간 국가 철도망 및 고속도로망 구축사업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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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도의원, 전북~경북 간 국가 철도망 및 고속도로망 구축사업 반영 촉구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1.01.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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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불균형 해소와 연계발전을 위한 ‘동서간 교통망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 촉구
이한기 의원
이한기 의원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북도의회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및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동서(전북~경북)간 국가 철도망 및 고속도로망 구축 계획을 반영하여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22일 제378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이한기 의원(진안·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국토의 불균형 해소와 연계발전을 위한 ’도서간 교통망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동서교통망구축사업은 전북 새만금에서 경북 포항을 연결하는 총 282.8㎞ 구간을 3개 구간으로 나누어 추진 중인데, 2004년 이미 포항~대구 구간은 개통되었고, 새만금~전주 구간은 2018년 착공되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무주~성주~대구를 잇는 86.1㎞ 구간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어 동서3축 고속도로의 완전개통이 막힌 상태다.

따라서 이 의원은 “단순히 경제성 논리만 앞세울 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과 영호남의 상생발전, 나아가 대중국 진출을 위한 물류거점 확보 및 기반 확충이라는 대명제 아래 동서3축 고속도로의 가장 핵심 구간인 전주~대구간 고속도로를 비롯해 전북과 경북 유일의 철도망 연결 계획인 전주~김천 간 철도 구축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정부는 2030년까지 향후 10년 동안의 국가 교통망 건설 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및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동서간 교통망 구축계획’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지난 11월 19일 영호남 교류 활성화와 지역화합을 위해 전북도지사와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전주시, 진안군, 무주군, 김천시, 성주군 등 5개 시장ㆍ군수는 동서교통망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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