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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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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1.01.22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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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민에게 설 명절 전 1인당 10만원 지급
작년 5월 대구.경북 최초 재난긴급생활비 지급에 이어 두 번째 재난지원금 지급키로
1월 22일 00시 기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에게 2월 4일부터 개인 당 10만원의 선불카드 지급 예정(유효기간 6월 30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22일 오전 8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2차 재난지원금 관련하여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최기문 영천시장이 22일 오전 8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2차 재난지원금 관련하여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해 5월에 대구.경북 최초로 전 시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한 것에 이어 두 번째로 영천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결정했다.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은 1월 22일 00시 기준으로 영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에게 2월 4일부터 개인 당 10만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며, 선불카드 사용 유효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다.

지원 절차는 2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분증 지참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정된 장소에 현장 방문하여 수령 가능하며,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수령 가능하다.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 본인 신분증과 위임장 등을 구비하여 방문해야 한다.

원활한 지급을 위하여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주말 포함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담창구를 운영하며, 세대주 기준으로 4일은 출생연도 짝수, 5일은 출생연도 홀수, 6일부터는 출생연도 상관없이 수령이 가능하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코로나19 사태를 무사히 극복하기를 기원하며,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이 시민들의 생계안정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은 “제2차 재난지원금 결정을 시의회와 함께 해주신 최기문 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의 가장 큰 백신은 바로 시민과의 연대이다. 제2차 재난지원금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사용해 주실것으로 믿는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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