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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 활용 에너지밸리기업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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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 활용 에너지밸리기업 해외 진출 지원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1.01.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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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개발기술원‘,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와 업무 협약(MOU) 체결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석영철 KIAT 원장, 전윤종 산업부 통상협력국장, 김종갑 한전 사장, 이남 협의회장. [사진=한전]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석영철 KIAT 원장, 전윤종 산업부 통상협력국장, 김종갑 한전 사장, 이남 협의회장. [사진=한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을 활용한 에너지밸리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한전은 2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및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와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협력해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ODA)을 통해 에너지밸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 프로젝트 동반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밸리는 한전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에너지 신사업 중심의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는 미래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2021년 1월 현재까지 501개의 기업을 유치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석영철 KIAT 원장, 이남 협의회장과 함께 전윤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오늘 업무 협약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전은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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