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원평동주민자치위원회, 참여방역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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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동주민자치위원회, 참여방역 캠페인 실시
  • 정찬성 기자
  • 승인 2021.01.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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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평택시 원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배)는 지난 19일 서부역 광장 등에서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2주간(1.18.~1.31.)연장 시행됨에 따라 사적모임 금지 등 『참여방역』 실천을 위한 캠페인 및 방역을 실시했다.

이원배 위원장과 위원들은 “지금은 모든 사람의 참여방역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시의 방역수칙과 방역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실천을 강조했다.

변상용 원평동장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2주간 연장됨에 따라 잠깐의 방심이 또 다른 감염 확산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시의 사회적거리두기 조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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