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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 "중국시장 수출길 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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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 "중국시장 수출길 활로"
  • 송미경 기자
  • 승인 2021.01.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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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치즈 시장 규모 급성장, 빠른 시일내 수출‧세계적 브랜드화 모색
전북 임실군은 ‘임실N치즈’의 중국 수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전북 임실군은 ‘임실N치즈’의 중국 수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임실N치즈가 중국 수출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 임실군은 ‘임실N치즈’의 중국 수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수출길 활로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 자리에는 심민 군수와 중국 연길시정부 서울주재대표부 안영걸 대표, 대중국 무역업체 라이프어패럴 정근호 대표, 임실치즈농협 심승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중국은 최근 소비자들의 소득수준 향상, 서양 음식문화의 보급과 더불어 어린이와 젊은 층의 치즈 수요 증가로 유제품 시장 규모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중국 치즈시장 규모는 65.5억 위안(약1조 1,115억원)에 달하고, 2023년까지 105억 위안(약1조 7,817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 치즈산업은 아직 품질과 기술 수준의 한계로 유제품의 대외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에 임실군은 잠재력이 큰 중국 치즈시장을 품질이 우수한 임실N치즈로 공략해 볼 만 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임실N치즈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수출방안을 찾아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미경 기자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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