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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로 개선 '18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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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로 개선 '187억원' 투입
  • 송미경 기자
  • 승인 2021.01.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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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망 개선 및 확충, 도로 정비로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
전북 남원시가 안전한 도로 개선에 187억원을 투입한다.
전북 남원시가 안전한 도로 개선에 187억원을 투입한다.

[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전북 남원시가 도로망 개선 및 확충으로 도로가 정비돼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187억원을 투입해 도로망 구축과 시민들의 불편사항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지역간 연계성을 높이는 지역 개발을 위한 읍면지역시도와 농어촌도로 10개 지구에 72억원을 투자한다.

이백에서 운봉으로 가는 평촌~강기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비롯해, 송동면과 수지면을 연결하는 부석~오촌간 도로 확포장 등 수송·물류비 절감과 농촌지역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도로 확포장 공사를 실시한다.

이밖에도 시는 26억원을 투자해 마을 진입도로도 개선한다.

마을을 진입하는 기존 도로폭이 협소하고, 차량 교행이 어려운 인월 장평마을, 운봉 장동마을 등 7개 노선에 대해 도로를 확장, 통행불편을 해소해 주민들이 보다 거주하기 좋은 농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유지관리도 추진한다.

선형이 불량한 위험도로 개선을 위해 수지 호곡 등 3개 지구 선형개선 사업과, 재난·재해를 대비한 이백교, 주송교 등 12개소 시가지 주요 교량 보수·보강,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법정도로 L= 1,027㎞에 대한 관리 등 도로 유지관리 사업에 89억원을 투자 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적극적인 도로 유지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도로망 개선 및 확충, 도로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시민들의 눈과 발이 돼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미경 기자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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