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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54·55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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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54·55번 확진자 발생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1.01.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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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5명(입원4, 퇴원50명, 사망1명)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밀양54번(경남1706), 55번(경남1707) 확진자는 지난  2일 부산에 거주하는 아들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15일 손자가 양성판성을 받은 후 지난 15일 접촉자로 분류되 같은날 보건소에서 자택을 방문해 검사채취한 결과 16일 양성 판정을 받고 근로복지공단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시는 현재 세부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내역,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진행하며 접촉자를 파악중에 있으며 자택의 폐기물은 모두 수거하고 거주지와 인근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을 완료했다.

한편, 박일호 밀양시장은 ▲의심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철저 ▲각종연말 모임ㆍ행사 자제 ▲밀폐‧밀집‧밀접 장소 가지 않기 등의 4가지 핵심 생활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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