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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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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1.01.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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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3명, 5급 9명, 6급 이하 52명 등 79명 승진
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 청사 전경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오는 18일자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3월 8일 시의회에서 의결한 행정기구 개편사항을 반영하고, 지난해 퇴직 및 공로연수, 교육파견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승진·신규 임용 등으로 충원하는 것으로 국장급 3명, 과장급 9명, 팀장급 15명 등 승진 79명, 전보 및 직제개편 310명, 신규임용 35명 등 총 424명의 규모다. 

또 이번 승진 인사는 승진후보자 순위를 토대로 업무추진 성과와 시정발전 기여도를  고려했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보건소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일자리경제과 등 위기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부서의 공무원들에게 승진의 기회를 부여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은 서창도서관 개관,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관광지 개발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시설 조성의 전문성 및 책임성 확보를 위한 공공시설과와 마시는 물에 대한 수질안전 확보를 위한 수질관리과 신설 등이 크게 눈에 띈다.

이에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해 보건소 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신설된 공공시설과에 시설직, 공업직, 방송통신 등 직렬 안배를 통해 업무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등 행정력 강화를 위한 인력 배치에도 중점을 두었다.

한편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투철한 공직관으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보상과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행정기구의 확장 및 증원보다는 쇠퇴기능 감축과 신규행정 수요 분야 인력 재배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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