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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치매안심센터, ’슬기로운 집콕 생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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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치매안심센터, ’슬기로운 집콕 생활‘ 운영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1.01.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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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치매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불안감, 우울감 해소와 건강생활 유지를 위해‘슬기로운 집콕생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지난 14일까지 사회복지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4명으로 팀을 구성해 집콕생활 3세트를 만들어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각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치매 쉼터, 인지강화, 가족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어르신 85명이다.

‘집콕생활’꾸러미는 슬기로운 인지생활 꾸러미(자석칠교놀이, 2021년색칠하기 달력, 색연필), 건강하고 맛있는 영양생활 꾸러미(롤케이크, 귤), 지혜로운 위생생활 꾸러미(손세정제, 손소독제, 마스크)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센터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센터 내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임시 중단한 후 유선으로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안부를 확인해왔다.

특이증상 또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별도 관리해 오고 있었으나 중단 상황이 장기화 됨에 따라 이같이 추진하게 됐다.

한명란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심리적, 정서적 지지와 감염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 등 인지 생활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치매안심센터는 국민생활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치매 조기 검진 ∙ 치료비 지원 ∙ 조호물품 제공 ∙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063-859-4086~9)로 문의하면 된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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