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민선7기 후반기 농정혁신 계획인 미래형 사과원 육성을 위해 처음 개설한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수료식을 지난 8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네이버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교육은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의 알찬 강의로 참여한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끌어냈다.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2기는 2월 중 읍·면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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