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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민생경제 회복과 인재도시 대구조성 원년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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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민생경제 회복과 인재도시 대구조성 원년으로 삼겠다”
  • 장완익 기자
  • 승인 2021.01.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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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한해는 철저한 방역을 통해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의 대도약을 이끌고 사람을 키우는 도시문화와 풍토를 만드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신년 시정 추진방향을 밝혔다.

권 시장은 "올해는 대구시가 중점 추진할 사업들을 10+2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의지로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10대 핵심과제는 △일상회복을 위한 대구방역체계 강화 △민생경제 도약을 위한 회복탄력성 제고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 조성 △5+1 미래신산업을 통한 산업구조 대전환 완성 △대구형 뉴딜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산단대개조 △대구형 복지 안전망 확충 △대구경북의 100년 미래,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한민국 남부권의 거점,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신경망 구축 △With 코로나,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대 준비 등 대구시의 현안 및 시민의 일상을 보듬는 사업 중심이다.

+2대 핵심과제는 △취수원 다변화로 먹는 물 안전성 확보 △대한민국 중심으로의 대도약,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으로 지역 간의 연대와 협력에 기반 한 사업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를 인재양성의 원년으로 삼고 ▴제2휴스타 프로젝트추진 ▴산단별 맞춤형 인재 육성과 채용시스템 구축 ▴민관 협업 ‘대구 R&D 타운’ 건설 ▴평생학습진흥원 위상과 역할 강화 ▴민관합동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위원회’ 발족 ▴평생학습 기본권 조례제정 등 사람을 키우는 소프트웨어적 성장기반을 구축한다.

이 밖에도 신청사 건립은 사업 내실화를 위해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하는 방안으로 추진해 신청사 건립 예정지 일대를 더욱 활성화하고 중앙부처 사전 행정절차도 마무리해 조속히 신청사가 건립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엄혹한 환경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삶을 보듬는 정책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1년 신축년은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한 지 4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 인만큼 지난 40년의 대구 역사를 디딤돌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2021년을 다시 뛰는 대구의 해로 만들어 대구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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