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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리심리치료학회, '동계학술대회ㆍ신년회' 비대면으로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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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리심리치료학회, '동계학술대회ㆍ신년회' 비대면으로 16일 개최
  • 오성환 기자
  • 승인 2021.01.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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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좋아하거나 심리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참가 가능

 

비대면 동계학술대회 및 신년회를 진행하는 한국요리심리치료협회 서명중 이사장.

[KNS뉴스통신=오성환 기자] 코로나19 이후 교육기관과 기업에서 대안으로 시작한 비대면 온라인수업이 미래교육의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사)한국요리심리치료협회 (이사장 서명중, Kocopa: Korea Cook Psychotherapy Association)가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오는 16일 비대면 학술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약진해 온 협회의 성과와 진행사항을 보고하고 사례발표를 한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요리를 매개로 심리치료를 연구해 온 요리치료 연구모임은 2012년 구체적인 조직 구축을 시작으로 2014년도에 사단법인을 설립, 2015년부터 한국요리심리치료연구소에서 양성된 전문가들과 관련 논문의 연구와 사례발표를 매년 4회씩 발표해 오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 속에도 추계학술대회를 비대면으로 실시하여 회원들에게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었고, 동계학술대회도 비대면으로 슬기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사)한국요리심리협회는 2021년을 ‘성장과 공감’의 시기로 삼고 팬데믹으로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정서적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체개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회의 브랜드를 대중적으로 확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원들이 비대면으로 줌 영상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회원들이 비대면으로 줌(zoom) 영상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2020년 동계학술대회 및 2021년 신년회’에서는 작년 한 해 진행해온 인기 프로그램의 일부를 소개하고 협회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조현병생활인 요리심리프로그램의 사례발표와 학회에서 준비한 요리키트를 프로그램의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및 신년회는 오는 16일 개최되며 서명중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이사들과 요리치료사들이 참여하고, 요리를 좋아하거나 심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한국요리심리협회의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가능하다            

오성환 기자 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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