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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한파 정전 복구 등 국민 불편 최소화 총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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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한파 정전 복구 등 국민 불편 최소화 총력” 밝혀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1.01.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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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정전 신속복구 지원’·‘임시전력 공급’ 만전
전기설비 동파 등으로 인한 아파트 정전 예방 지원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 겨울철 아파트 정전 발생시 신속복구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중이며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술 및 복구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12월부터 동계 안정적 전력공급대책을 마련해 시행중에 있으며 아파트 전기설비 문제로 정전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하고 있어 필요시 비상발전차 지원 등 임시 전력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한파로 인한 아파트 정전 발생 시 한전 고객센터(123)로 연락하면 복구지원 및 임시 전력공급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한파로 인한 아파트 전기설비의 고장으로 정전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아파트에서도 어느 때 보다 자체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아파트의 전기설비는 차단기, 변압기 등 다양한 기자재들이 연결돼 각 세대별 전기를 공급하고 있어 안전관리자의 기자재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변압기 용량이 부족한 아파트의 경우는 겨울철 난방부하 증가로 인해 아파트 변압기의 과부하로 정전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자는 전기설비 점검 및 시간대별 부하를 확인하고 과부하가 예상될 경우 세대별 절전을 안내하는 등의 자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한전에서는 아파트 소유 변압기의 과부하로 인한 정전 예방을 위해 고객이 희망하는 경우 기준 충족 시 노후 변압기 교체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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