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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최초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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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최초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1.01.0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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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2021년 전국 최초로 18개 전 보건진료소에서 직접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지역 최일선에 근무하는 보건진료소에서 직접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총 1억8천만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이에, 지난해 12월 거창군치매안심센터와 18개 보건진료소장 등 사업 관련자 간담회를 거쳐 ▴치매유병률이 높은 마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마을 ▴프로그램 운영조건을 갖춘 마을 등 구체적인 사업 참여 마을 선정방법의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진료소별 평균 3개소, 총 58개 마을 86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일정 및 내용소개 ▴건강상담 ▴인지선별검사 ▴단축형 노인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조사 등 사전조사를 실시한다.

거창군은 전국 최초로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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