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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난·사고 발생 시 '핵심업무 연속성 유지 경영시스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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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난·사고 발생 시 '핵심업무 연속성 유지 경영시스템' 구축 완료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1.01.0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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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경감 우수기업'’'·비즈니스연속성 경영시스템 ISO22301’ 인증 동시 취득
ISO22301(비즈니스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서 [자료=전력거래소]
ISO22301(비즈니스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서 [자료=전력거래소]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서 [자료=전력거래소]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서 [자료=전력거래소]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가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핵심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경영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과 함께 ISO 국제기관에서 ‘ISO22301(비즈니스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인증인 ‘재해경감 우수기업’과 국제 인증인 ‘ISO22301’은 재난 또는 사고 발생으로 기관의 핵심기능이 중단될 경우 기능정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복구해 목표시간 내 핵심기능을 재개할 수 있는 전략 및 절차를 포함하는 경영시스템의 평가제도이다.

전력거래소는 재난 또는 사고 등 위기상황에서도 기관의 핵심기능인 전력계통 및 전력시장 운영 업무가 중단되지 않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기능연속성계획 및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해왔다.

조영탁 이사장은 지난해 7월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선언문을 선포하고 전담 TF를 구성한바 있다. 이와 함께 전력거래소 전 직원이 기능연속성계획 및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본사, 제주본부, 경인지사의 부서별 연속성전략 및 절차서 개발에 적극 참여했다.

이러한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2020년 12월 국내·외 표준을 동시에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전관리실 황봉환 실장은 “안정적인 전력계통 및 전력시장 운영을 위해서는 핵심기능과 관련된 업무의 연속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기능연속성계획의 연속성전략, 절차서 등을 지속적으로 개정·보완하고 교육·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어떠한 위기상황에도 우리 기관의 핵심기능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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