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11:32 (일)
英 총리, 스코틀랜드에 이어 잉글랜드 전역 봉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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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총리, 스코틀랜드에 이어 잉글랜드 전역 봉쇄 발표
  • KNS뉴스통신
  • 승인 2021.01.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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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AFPBBNews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보리스 존슨 ( Boris Johnson ) 영국 총리는 4일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조치로 5,600만 명이 사는 잉글랜드 전역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잠금 (도시 봉쇄) 조치를 다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시행은 6일부터 2월 중순까지이며 그 이후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영국은 이에 앞서 스코틀랜드 자치 정부도 비슷한 조치를 5일 오전 0시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실시된 최초 봉쇄와 비슷한 내용으로, 초·중학교의 폐쇄나 재택 근무의 요청, 외출 제한 (운동이나 필수품의 직매, 의료 목적 제외), 동거인 이외의 사람들과 모임의 금지가 포함된다.

영국에서는 현재 전염성이 높은 돌연변이 종 원인으로 보인다. 감염 확대가 이어 치사율은 세계 최악의 수준까지 상승해 잉글랜드에서는 이미 전체의 4분의 3의 지역을 대상으로, 강한 제한을 걸고 있지만, 감염 확대를 막기에는 이르지 않았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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