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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농협 A 감사, 기자회견 통해 "의혹관련 사실아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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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농협 A 감사, 기자회견 통해 "의혹관련 사실아니다" 해명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1.0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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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익산농협  A 감사가 최근 부당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제기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자청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익산농협 A 감사는 5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에 대한) 의혹제기는 조합의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을 요구하는 감사의 기능을 무력화하려는 행위”라고 주장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관계자 등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고려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감사라는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 A 감사는 “돼지고기의 포장에 부착된 라벨은 이력내용이 담겨있어 임의로 교체하거나 제거하여 판매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A 감사는 또 "또한 "외부로 유출될 수 없는 감사자료를 진상규명위원회가 확보해 유포 한 것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김 감사의 주장에 대해 익산농협 관계자는  “ A 감사의 기자회견 내용은 문제가 많다"면서 "기자회견에서의 허위사실 유포와 구입 과정에서 조합에 끼친 손실 등에 대해 형사고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처럼 익산농협 A감사와 익산농협측과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양측간 대립양상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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