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리해제 836명, 사망 21명, 신규 화진자 국내발생 940명·해외유입 27명
서울 366명, 경기 225명, 부산 74명, 인천 59명, 강원 36명, 울산 35명, 대구 33명, 경북 23명, 충북·경남 22명, 충남 18명, 전북 12명, 제주 9명, 광주 8명, 대전 7명, 전남 5명 등 추가
서울 366명, 경기 225명, 부산 74명, 인천 59명, 강원 36명, 울산 35명, 대구 33명, 경북 23명, 충북·경남 22명, 충남 18명, 전북 12명, 제주 9명, 광주 8명, 대전 7명, 전남 5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67명 발생해 총 6만 740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3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940명, 해외유입 27명 등 96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만 740명(해외유입 538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435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 724건(확진자 13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만 5082건이다.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해 확진자 통계에 반영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36명으로 총 4만 2271명(69.59%)이 격리해제, 현재 1만 756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4명이며, 사망자는 2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00명(치명률 1.48%)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366명, 경기 225명, 부산 74명, 인천 59명, 강원 36명, 울산 35명, 대구 33명, 경북 23명, 충북·경남 22명, 충남 18명, 전북 12명, 제주 9명, 광주 8명, 대전 7명, 전남 5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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