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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강도높은 코로나 대책 "감염 확대 억제 위해 지속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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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강도높은 코로나 대책 "감염 확대 억제 위해 지속할 예정"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12.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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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웁살라 쇼핑몰 내에 사용이 제한된 벤치 ⓒAFPBBNews
스웨덴 웁살라 쇼핑몰 내에 사용이 제한된 벤치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스웨덴의 스테판 로벤 ( Stefan Lofven ) 총리는 2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에 대해 "최근 규제를 강화했지만 기존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웨덴은 강제력이 없는 시책을 주로 내놓고 다른 유럽 국가에서 실시된 같은 도시 봉쇄을 도입하지 않고 신종 바이러스의 유행과 싸우는 결단을 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사망자 수의 급증으로 규제를 강화했다. 특히 공공 장소에 9명 이상이 모이는 것을 금지해 사회적 교류를 1 세대 또는 극히 작은 친구의 고리 안에 세울 것을 촉구것이었다.

21일 스웨덴은 유행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인근 국가의 하나인 덴마크의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도입했다. 덴마크인이 쇼핑을 하기 위해 스웨덴을 방문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로벤 총리는 공영 방송 스웨덴 텔레비전 ( SVT )에 대해 "전략은 바뀌었는지에 대해 묻지만 대답은 '노'이다. 실질적으로 이것은 (지금까지) 똑같은 전략으로 갈 것이다. 가능한 감염 확대를 억제한다"고 답변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변경 수 있어야한다"고 덧붙였다.

외출 제한이나 음식점이나 소매점의 전체 휴업 명령을 내릴 예정이 아니더라도 18일에 도입된 새로운 시책은 오후 8시 이후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다른 동국에서 처음으로 대중 교통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소매점 및 스포츠 체육관에서 입장객 수 제한이나 음식점에서는 원테이블 당 최대 4명까지 하는 제한도 발표되었다.

또한 로벤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신종 바이러스 관련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를 낸 노인 시설에 대해 정부 주도의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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