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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한-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연례협의회 화상회의로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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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한-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연례협의회 화상회의로 진행돼
  • 황경진 기자
  • 승인 2020.12.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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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엔에스캅 연례협의회가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사진=외교부]
지난 16일 제 31차 한-UNESCAP 연례협의회가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사진=외교부]

[KNS뉴스통신=황경진 기자] 외교부는 지난 16일 제31차 한-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연례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우리측에서는 박태영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이, UNESCAP 측에서는 아드난 알리아니(Adan Aliani) 전략사업관리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g했다. 

우리나라가 UNESCAP의 활동과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아태지역에서 협력 활동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1987년 한-유엔에스캅 협력기금(Korea-ESCAP Cooperation Fund)을 조성한 이후 우리 정부는 유엔에스캅과 아태지역 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양측은 이번 연례협의회를 통해 한-유엔에스캅 협력기금 하 진행 중인 사업의 성과 점검과 신규 사업 발굴 및 논의 또한 우리국민 UNESCAP 사무국에 진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 측은 그간 협력 사업을 수행해온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역내 교통․무역 인프라 연계 확산, 취약계층 관련 데이터 축적 등 의미있는 협력기금 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보다 제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UNESCAP 측은 "아태지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및 UNESCAP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며 한국 정부와 UNESCAP 간의 다양한 협력사업이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5개 지역위원회 중 하나로, 1947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황경진 기자 jng885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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