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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간 3대 째 한방전통을 담은 ‘안위산’과 ‘청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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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간 3대 째 한방전통을 담은 ‘안위산’과 ‘청신단’
  • 김근한 선임기자
  • 승인 2012.07.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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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근한 선임기자] 지난 2001년 9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인 FDA에서 국내 제조 건강보조 식품으로는 획기적인 등록을 받아 화제가 됐던 ‘안위산’ ‘청신단’ 제조업체 건강나라세경(주) 장세경 대표와 지난 7월 24일 대담시간을 가졌다.

▲ 건강나라세경(주) 장세경 대표.

-건강나라세경(주)은 언제 설립됐는가?
▲ 지난 1980년 동대문구 이문동에 세경한의원을 설립했다. 조부 장휘상 한의사가 중국 황실 비법으로 전해오던 한방 생약초 제조품을 100년전 중국 황실어의에게 전수받아 3대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1999년 7월 세경식품을 창업했으며 2002년 ‘안위산’과 ‘청신당’이 미국 FDA에 등록됐다. 연구를 위해 한의원을 폐업하면서 심혈을 기울인 결실이라고 본다

-안위산과 청신단은 어떤 제품인가?

▲‘안위산’과 ‘청신단’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위를 편안하게 하는 기능이 있어 위염, 위궤양, 위하수증 및 소화불량, 식욕부진 그리고 골다공증이 호전된다.

누가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국내산 한방 생약초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기능성 한방 식품으로 FDA 전 과정 심사를 거쳐 승인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미국 내 홈쇼핑 판매를 시작하면서 수출의 길을 열었다.

-평소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많다고 들었다.

▲‘연예인 봉사단’을 발족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탤런트 전원주씨와 고인이 된 여운계씨 그리고 가수 한명숙씨 등 많은 연기자들이 회원에 가입 활동 중이다. ‘충주호 가족공원’ ‘탑 성형외과’ 그리고 김윤덕 전 정무장관 등 다양한 계층의 후원도 답지하고 있다.

-한의원을 정리하고 건강보조식품으로 전향하면서 어려운점은 없는가?

▲동양인의 뿌리에 맞는 한의학 비법을 현대화시켜 대중이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 계기가 됐다. 그러나 국내 의료법은 기능성 한방 의약품을 인정하지 않고 건강보조식품으로만 판매를 허용하고 있어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 실정이다.

많은 다단계 업체의 판매 제휴 제안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소비자 피해를 우려하여 거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단계업체와는 접촉 자체도 하지 않을 것이다.

문의 (02)575-9717 

글 : 김근한 선임기자
사진 : 최병구 기자

 

김근한 선임기자 worldcenter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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