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에서는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한 기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일 아림1004운동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순탁(화성종합건설(주) 대표) 본부장이 아림1004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거창석재조합(주)(조합장 조성춘)에서 아림1004후원금 2,008천원을 기탁했다.
거창석산협회(회장 김동현)에서도 아림1004후원금 2,008천원을 기탁했다.
(사)사랑나눔장함(대표 정윤호)에서 코로나19 마스크 30,000매, 손소독제 100개를 기탁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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