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16:33 (월)
밀양아라리쌀 작목반, 사랑의 쌀 나눔
상태바
밀양아라리쌀 작목반, 사랑의 쌀 나눔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0.12.03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팝콘 향이 나는 밀양아라리쌀 100포(4백만원 상당) 기탁
밀양아라리쌀 작목반(반장 손태오, 오른쪽)이 3일 밀양시청을 방문해 밀양아라리쌀 100포(10kg)를 기탁했다.<사진=밀양시>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라리쌀 작목반(반장 손태오)에서 3일 저소득층 연말연시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랑의 아라리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밀양아라리쌀 작목반 운영 공동기금으로 마련된 밀양아라리쌀 100포(10㎏, 4백만원 상당)는 향후 읍‧면‧동 저소득층에 배부될 계획이다.

또 손태오 밀양아라리쌀 작목반장은 “연말연시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 취약계층들의 어려움이 어느 해보다 더욱 필요할 것으로 생각돼 조그만 정을 나누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연말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아라리쌀 작목반은 56명의 반원으로 구성된 생산단체로, 지난 2018년부터 밀양대표 브랜드쌀인 아라리쌀을 생산하고 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