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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올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경남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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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올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경남도 1위’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0.12.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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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자치연구원, 전국 226개 기초단체 평가결과 발표
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 청사 전경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올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KLCI) 조사결과 경남도내 종합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전국 226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570.52점(전국 평균 478.53점  경남도 평균 455.29점)을 받았다.

또 부문별로 인적자원, 도시인프라, 산업기반을 포함하는 경영자원(전국 31위)과 공공행정, 지방재정 등 4개영역을 포함하는 경영활동(전국 34위), 인구활력, 보건복지, 공공안전 등을 포함하는 경영성과(전국 11위)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여 경남도내 최고 지자체로 선정됐다.

양산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안심보험의 지속적 가입과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등 공공안전과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및 건강증진사업 등의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등 경영성과 분야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일권 시장은 “그동안 시민이 시장이라는 민선7기 시정방침에 맞게 시민의 적극적 참여와 아울러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다양한 정책을 펼친 것이 이번 평가의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를 우선으로 다양한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는 지방자치경영지표 개발과 지역의 경쟁력에 대한 세밀한 측정·활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에 따라 개발되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되고 있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지방자치 경쟁력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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