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260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420명·해외유입 31명
서울 155명, 경기 96명, 충북 32명, 부산 31명, 광주 22명, 인천·충남 16명, 경북·경남·대구 11명, 대전 10명, 강원·전북 9명, 울산 3명, 세종·전남 2명, 제주 1명 등 추가
서울 155명, 경기 96명, 충북 32명, 부산 31명, 광주 22명, 인천·충남 16명, 경북·경남·대구 11명, 대전 10명, 강원·전북 9명, 울산 3명, 세종·전남 2명, 제주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발생해 총 3만 4652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420명, 해외유입 31명 등 45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4652명(해외유입 458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0명으로 총 2만 7885명(80.47%)이 격리해제, 현재 62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7명이며,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526명(치명률 1.52%)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55명, 경기 96명, 충북 32명, 부산 31명, 광주 22명, 인천·충남 16명, 경북·경남·대구 11명, 대전 10명, 강원·전북 9명, 울산 3명, 세종·전남 2명, 제주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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