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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승강기업체 첫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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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승강기업체 첫발 내딛어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0.12.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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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서울경기북부엘리베이터사업협동조합(이사장 최성규)이 제조공장과 시험타워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구인모 군수와 최성규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회원사 대표, 거창 승강기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경기북부엘리베이터사업협동조합(이하 사업협동조합)은 유망 승강기업체 13개사가 조합을 구성해 지난 6월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승강기전문산업단지 4,081㎡(1,234평)의 부지에 1단계로 20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과 시험타워를 건축할 계획으로 20여 명의 지역일자리가 창출된다.

또한, 사업협동조합은 2단계로 승강기 공동모델을 개발하고 공동 브랜드인 GE (Geochang Elevator) 엘리베이터를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목적으로 향후 부지를 추가로 매입하고 60억 원을 더 투자해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함편,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올해 투자기업 7개사와 344억 원 200여 명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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