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퇴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미국 수도 워싱턴의 백악관 (White House)에서 열린 추수 감사절 칠면조에 '사면'을 제공하는 행사에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는 살아있는 칠면조와의 기념사진을 찍으며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조 바이든(Joe Biden) 차기 미국 대통령에 대한 패배를 인정하는 발언을 하진 않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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