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11명, 사망 3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414명·해외유입 24명
서울 158명, 경기 69명, 부산 52명, 인천 34명, 충북 22명, 경남 19명, 전북 16, 광주 12명, 강원 8명, 대전 5명, 충남·경북·대구 4명, 울산·전남 3명, 세종 1명 등 추가
서울 158명, 경기 69명, 부산 52명, 인천 34명, 충북 22명, 경남 19명, 전북 16, 광주 12명, 강원 8명, 대전 5명, 충남·경북·대구 4명, 울산·전남 3명, 세종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8명 발생해 총 3만 4201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0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414명, 해외유입 24명 등 43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4201명(해외유입 455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1명으로 총 2만 7653명(80.85%)이 격리해제, 현재 602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6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26명(치명률 1.54%)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58명, 경기 69명, 부산 52명, 인천 34명, 충북 22명, 경남 19명, 전북 16, 광주 12명, 강원 8명, 대전 5명, 충남·경북·대구 4명, 울산·전남 3명, 세종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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