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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동서미술상 시상식 & 30주년 기념 초대전’ 12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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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동서미술상 시상식 & 30주년 기념 초대전’ 12월 3일 개막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11.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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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315아트센터 제2,3전시실서 8일까지 진행… ‘동서미술상 30년 그 영광의 길’ 기념책 출판 기념식도 병행
제30회 동서미술상 수상자 초대전 성낙우 도예가 작품
제30회 동서미술상 수상자 초대전 성낙우 도예가 작품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제30회 동서미술상 시상식 및 30주년 기념 초대전과 ‘동서미술상 30년 그 영광의 길’ 기념책 출판 기념식이 오는 12월 3일부터 8일까지 마산315아트센터 제2,3전시실에서 열린다.

경남 지역의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미술계의 유서 깊은 동서미술상 30주년을 맞이해 1990년 故 송인식 동서화랑 관장이 제정한 동서미술상은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들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경남 미술계에서 중추적인 역할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제30회 동서미술상은 동서미술상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동서미술상 본상에 도예가 성낙우(69)를 선정했으며, 리베라미술상에는 사진가 김귀옥(66)과 서양화가 김덕천(55)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 공로상에는 제1회 수상자인 조현계(75)가 선정됐다.

동서미술상은 상금 500만원과 수상기념 초대전을 오는 12월 3일 마산315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전년도 제29회 수상자인 이강민 서양화가와 올해 제30회 수상자 성낙우 도예전을 개최한다.

리베라미술상을 수상하게된 2인은 창작지원금으로 각각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공로상은 금 5돈의 황금열쇠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30주년 기념 특별행사로 역대 수상자와 운영위원의 초대전시가 제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故 송인식 관장을 추모하는 사진 전시회(20여점)가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동서미술상의 제정부터 그간의 역사와 역대 수상자들의 작품세계를 총 정리, 30년간의 수상자와 동서미술상의 발자취를 기록한 ‘동서미술상30년 그영광의 길’ 기념책자를 출판해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주최측은 많은 지역민들과 미술애호가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다져온 동서미술상이 앞으로 더욱 좋은 상이 되도록 운영위회가 협심해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명실 공히 경남 최고의 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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