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1.47㎢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상태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1.47㎢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 정찬성 기자
  • 승인 2020.11.26 2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집 36개소·유치원 5개소·경로당 21개소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밀집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용인시는 26일 수지구 풍덕천2동 일대 1.47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을 초과하는 지역 가운데 어린이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한데 따른 것이다.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되면 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살수차를 우선 투입하는 등 계획에 따라 집중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수지구 풍덕천2동은 어린이집 36, 유치원 5, 경로당 21곳 등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분포하고 있다. 또 이 지역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2개소와 비산 먼지 사업장 3개소가 있다.

시는 국비 8,340만원과 시비 8,340만원 등 총 예산 16,680만원을 확보해 미세먼지 신호등, 쉼터, 스마트에어샤워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어린이와 노약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도시 용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