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22:33 (일)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 가로수길 정비사업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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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천면 구천동 가로수길 정비사업 펼쳤다’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0.11.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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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구천동 얼굴 가로수길 깔끔하게 정비 마쳐
한국관광공사 구천동어사길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
설천면,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구천동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무주군 설천면(면장 김영수)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구천동 가로수길 정비사업을 벌였다.

설천면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17일까지 9명의 산림보호지원단을 자체 운영하고, 설천면 라제통문에서 리조트 삼거리까지 약 16㎞에 이르는 가로수 길에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늘어진 나뭇가지와 주변 잡목들을 정비했다.

앞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가을철 등산 및 힐링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구천동 어사길을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했다.

김영수 설천면장은 “무주구천동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가로수 길을 깔끔하게 정비하여 더욱 아름다운 구천동 길을 만들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구천동 길을 조성하고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게 구천동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천동 어사길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구천동 33경중  제16경 인월담에서~제25경 안심대의 비경을 즐길수 있는 코스다.

올 가을 무주구천동에 지난해 10월 보다 1만여명의 관광객 수가 늘면서 글로벌 관광단지로의 부상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가을철 비대면 관광지 100개소에 대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등재 및 네이버 등 각종 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 광고, 이벤트 실시 등 관광마케팅을 실시하면서 전 국민에게 무주구천동에 대한 홍보가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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