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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면 주민자치위원회-기초생활거점 추진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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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면 주민자치위원회-기초생활거점 추진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0.11.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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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임실군 지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용래)와 지사면 기초생활거점 추진위원회(위원장 최낙운)가 성공적인 거점사업 완성을 위해 손을 잡으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 단체는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복지회관 리모델링 후 주민화합의 장소 및 소통공간으로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지사면 거점사업은 방계리 일원에 총 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원, 지방비 12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18년도부터 예비계획을 수립하여 2023년에 최종 완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낡고 협소했던 지사복지향유관(273평, 가칭)을 리모델링 및 증축을 추진해 작은 목욕탕(41평)과 작은도서관(55평) 등을 추가로 신설해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그 밖에 면민의 날 행사와 같은 지역공동체 모임에 주민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각종 체육활동의 공간으로 활용될 지사랑마당(627평)과 면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주차장(339평, 42대)도 들어설 전망이다.

주민추진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전라북도 최종적인 사업승인을 받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들어갈 계획이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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