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성환 기자] 시집 ‘참 생명 참 삶을 향한 노래’는 저자가 사제 생활 50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과 마음으로 그 분의 뜻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겪은 고독 갈등 실망 열정 신념과 사랑을 영감으로 풀어낸 시집이다.
뉴 라이프, 뉴 비전(도서출판 글로벌,필통ㆍ하재별 신부ㆍ2020년)
이 저서는 새로운 미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가야 자신을 완성해 가며 풍요로운 생명을 살 수 있는지,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성공할 수 있는지 조언을 해주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사랑학(기쁜소식ㆍ하재별 신부ㆍ2015년)
저자의 예수그리스도 사랑학의 연구서로 하느님의 본질이 선한 사랑임을 제시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배우도록 조언한다. 이를 통해 신앙의 본질과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인성의 개선과 영적 완성, 이어 참된 구원의 길을 전하는 복음 인성화를 위한 교과서로 평가받고 있다.
참인간과 자아실현(성요셉출판사ㆍ하재별 신부ㆍ1987년)
“당신은 자신의 인격에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하십니까?” 저자는 잘못된 과거를 재정립하여 인격적 완성을 이루도록 안내하고 있다. 참 인간에의 길, 참 인간 삶, 그리고 참 가치관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자신을 경영할 줄 알아야 세상을 경영할 수 있다(성바오로ㆍ하재별 신부ㆍ2003년)
삶의 참 지혜를 배우고 훈련을 쌓아 자신과 다른 이를 성공적으로 경영하며 자신을 새롭게 재발견하고 재정립하기 위한 필독서다.
공동체 활성화와 리더십(가톨릭출판사ㆍ하재별 신부ㆍ2006년)
저자는 서구교회 공동체의 침체원인과 활력을 되찾는 연구를 하면서 이에 대한 많은 실험들이 실제로 효과를 거두고 있는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배워야 할 사람과 삶을 사랑하는 법(샘터ㆍ하재별 신부ㆍ2009년)
“사랑은 인격의 문제요. 사랑하는 방식의 문제다.” 저자는 무엇을 어떻게 보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사랑과 미움,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보고 듣고 익혀온 방식으로 사람과 세상을 보며 이를 받아들이거나 거부한다. 이 책은 내면의 사랑의 장애를 안고사는 우리가 행복하려면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안내한다.
오성환 기자 v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