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02명, 사망 2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361명·해외유입 25명
서울 156명, 경기 93명, 인천 22명, 충남 21명, 전남 19명, 강원 15명, 전북 14명, 경남 11명, 경북 8명, 광주·부산 7명, 대전·대구·울산·충북 1명 등 추가
서울 156명, 경기 93명, 인천 22명, 충남 21명, 전남 19명, 강원 15명, 전북 14명, 경남 11명, 경북 8명, 광주·부산 7명, 대전·대구·울산·충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발생해 총 3만 40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361명, 해외유입 25명 등 38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403명(해외유입 438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2명으로 총 2만 6365명(86.72%)이 격리해제, 현재 353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6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03명(치명률 1.6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56명, 경기 93명, 인천 22명, 충남 21명, 전남 19명, 강원 15명, 전북 14명, 경남 11명, 경북 8명, 광주·부산 7명, 대전·대구·울산·충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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