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1 22:40 (화)
‘헬리오그라피(Helio graphy) Ⅰ,Ⅱ 사진전’ 30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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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그라피(Helio graphy) Ⅰ,Ⅱ 사진전’ 30일까지 개최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11.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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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IPA 갤러리서 진행… 옛날 추억 회귀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기대
사진전 전시 작품
사진전 전시 작품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헬리오그라피(Helio graphy) Ⅰ,Ⅱ 사진전’이 9명의 중견사진작가가 2부로 나누어 경남 창원시에 있는 IPA 갤러리에서 19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사진전에는 1부 19일부터 24일 서석장, 이상수, 옥경진, 최윤서 작가, 2부 25일부터 30일까지는 노호봉, 김도남, 김숙이, 장귀자, 고영호 작가가 참여한다.

1826년 니세포르 니에프스는 최초로 촬영에 성공했으며, 그가 사진의 이름을 헬리오그라프(Helio graphy)라고 명명했다. 태양으로 만들어진 사진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이름을 차용해 이번 전시의 제목으로 했다

이번에 기획한 전시는 9명의 사진가들이 사진발명 초기의 사진프로세스 방식으로 태양광으로 노광해 만들어진 고전적인 스타일의 사진 50점이 2회(11월 19~24일, 11월 25일~30일까지)에 나누어 1830년대에 발명되어진 시아노타입(존 헤셀의 발명)과 벤다익브라운 타입의 사진이 전시된다.

한 여름의 태양볕 아래에서 구운 푸른색조와 갈색의 모노톤인 옛스러운 사진은 쉽게 접 할 수 없는 희귀한 사진으로 40cm×60cm의 제법 큰사이즈로 제작돼 전시된다. 작업과정은 직접 종이위에 화공약품을 배합해 만든 유제를 바르고 말리고 수세하는 등의 전 과정을 오직 수작업으로, 오랜 시간 걸려 실패를 거듭하면서 어렵게 완성한 작품들이다

이번 사진전은 디지털사진이 범람하는 요즈음 지극히 아날로그 방식의 사진을 감상하는 것도 온고지정을 느끼고 옛날의 추억을 회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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