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23:30 (월)
정읍시, 향기로운 인생,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텃밭 가꾸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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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향기로운 인생,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텃밭 가꾸기 마쳐
  • 박경호 기자
  • 승인 2020.11.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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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센터 이용자와 가족들, 치매 안심마을 주민 등을 대상으로‘향기로운 인생,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은 기능성 식물자원을 활용해 실생활 습관의 변화와 심신 건강, 인지 자극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텃밭에서 자연 생명과 교감하며 인지력과 지각 능력을 회복하고 치매 어르신들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했으며 텃밭에 직접 모종을 심어 가꿈으로써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또한, 환자들이 가꾼 식물들을 활용한 요리와 차 만들기, 기능성 식물을 활용한 허브 족욕 등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목련아파트 2단지 내에 미니정원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과 더불어 마을주민과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과 다양한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경호 기자 pkh4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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