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68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93명·해외유입 30명
서울 81명, 경기 42명, 강원 20명, 경북 14명, 인천·광주 10명, 충남 6명, 경남 4명, 충북·대전 3명, 세종·전북·제주 1명 등 추가
서울 81명, 경기 42명, 강원 20명, 경북 14명, 인천·광주 10명, 충남 6명, 경남 4명, 충북·대전 3명, 세종·전북·제주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3명 발생해 총 2만 8769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23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193명, 해외유입 30명 등 22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8769명(해외유입 41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8명으로 총 2만 5759명(89.54%)이 격리해제, 현재 251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5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4명(치명률 1.72%)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81명, 경기 42명, 강원 20명, 경북 14명, 인천·광주 10명, 충남 6명, 경남 4명, 충북·대전 3명, 세종·전북·제주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