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5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76명·해외유입 32명
서울 85명, 경기 45명, 강원 19명, 광주·전남 9명, 충북 8명, 충남 5명, 경남 3명, 인천·경북·전북 2명, 대구 1명 등 추가
서울 85명, 경기 45명, 강원 19명, 광주·전남 9명, 충북 8명, 충남 5명, 경남 3명, 인천·경북·전북 2명, 대구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명 발생해 총 2만 8546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8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176명, 해외유입 32명 등 20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8546명(해외유입 41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5명으로 총 2만 5691명이 격리해제, 현재 236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3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85명, 경기 45명, 강원 19명, 광주·전남 9명, 충북 8명, 충남 5명, 경남 3명, 인천·경북·전북 2명, 대구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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