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기수 기자] 11일 산청군 삼장면의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 농가에서 사과 수확이 한창이다.
청정 지리산이 만들어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산청에서 생산된 사과는 군 직영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기수 기자 qwa4478@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이기수 기자] 11일 산청군 삼장면의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 농가에서 사과 수확이 한창이다.
청정 지리산이 만들어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산청에서 생산된 사과는 군 직영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기수 기자 qwa44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