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군 서상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김한명, 부녀회장 윤순자)는 지난 9일 서상면사무소 주차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고 모금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의류, 이불, 베개솜 등의 판매와 먹거리장터 운영 등 성황리에 자선바자회가 개최됐다.
행사 이후 서상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10일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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