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1 22:40 (화)
청주대, 제2회 청주국제액팅어워즈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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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제2회 청주국제액팅어워즈 '성료'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11.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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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뮤지컬·무용 등 4개 분야 200여팀 2천여명 참여
‘제2회 청주국제액팅어워즈’ 폐막식이 지난 8일 청주 문화제조창C 공연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성공 개최를 자축하는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2회 청주국제액팅어워즈’ 폐막식이 지난 8일 청주 문화제조창C 공연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성공 개최를 자축하는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제2회 '청주국제액팅어워즈'가 영화, 연극, 뮤지컬, 무용 분야 200여팀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제2회 청주국제액팅어워즈(Cheongju International Acting Awards)’가 지난 5~8일까지 대학교 음악관을 비롯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문화제조창C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청주국제액팅어워즈'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다매체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연기예술의 새로운 소통과 확장의 기회를 모색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각 분야의 지향점을 찾기 위해 작년부터 영상문화의 도시, 청주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청주국제액팅어워즈'는 연극 연기, 영화 연기, 뮤지컬, 무용 등 4개 분야 연기 장르의 통합 페스티벌로서, 창의력 증진과 전인교육 등을 위해 마련됐다.

4개 부문에 200팀, 총 2천여 명이 참가해 성대한 연기예술의 장을 펼쳤으며, ‘21세기 연기예술의 뉴패러다임’을 주제로 박상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의 ‘언택트 시대, 공연예술의 방향과 과제’ 발표와 함께 전문가 포럼도 이어졌다.

개막 특별영화로 ‘꽃 피는 봄이 오면’(차준호 감독)과 해외 초청 영화로 독일 ‘Fettah Diouri’의 ‘Lucie’가 상영됐고, 오스트레일리아 ‘Istenad’의 ‘Silent Cities Poetic Play’ 가 폐막 초청 공연영상으로 상영됐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펼치는 마스터클래스에는 김혜미(KBS성우)씨가 참석해 목소리 연기의 새로운 영역을 선보였고, 영화연기(곽상원)와 뮤지컬연기(신지석)도 평소에 접하기 힘든 연기 요소들을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각 부문별 대상에는 청주시장상이 수여됐으며, 연극연기 부문에 서예원(G스타연기학원), 영화연기 부문에는 윤청하(KAC), 뮤지컬 부문에 유호열(오창고등학교), 무용 부문에서는 ‘over night'라는 작품으로 문예빈, 장예린, 이은비, 이화은(현대무용단체)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청주국제액팅어워즈 공동조직위원장인 어일선 교수(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부장)는 “이번 예술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적 강점을 살리고 청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문화예술을 선도해 온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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