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31명, 사망 5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71명·해외유입 29명
서울 35명, 경기 33명, 광주 5명, 충남 4명, 인천·강원 3명, 충북·전남·경남 2명, 부산·대구·경북 1명 등 추가
서울 35명, 경기 33명, 광주 5명, 충남 4명, 인천·강원 3명, 충북·전남·경남 2명, 부산·대구·경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 발생해 총 2만 7653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8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71명, 해외유입 29명 등 10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7653명(해외유입 398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1명으로 총 2만 5160명(90.99%)이 격리해제, 현재 20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4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85명(치명률 1.7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35명, 경기 33명, 광주 5명, 충남 4명, 인천·강원 3명, 충북·전남·경남 2명, 부산·대구·경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