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두천지구 협의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상태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두천지구 협의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 이양우 기자
  • 승인 2020.11.09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이양우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두천지구 협의회(회장 박정옥)는 지난 7일 보산동에 동두천지구 봉사원 250여 명이 십시일반 김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연탄 1,000장을 기탁하였다.

동두천지구 협의회는 연탄 8천장을 구입하여, 8개 동별로 각 1천장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날 보산동에 전달된 연탄은 보산동 담당인 엔젤봉사회(회장 홍미선)에서 1,000장을 마련하여 기탁한 것이다.

보산동에 기탁된 연탄은 250장씩 4가구에 전달되었으며,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날이 추워져 연탄을 들여놔야 했는데, 마침 연탄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연탄을 나르는 봉사자들 옆을 떠나지 못하고 지켜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정옥 회장은 “예년보다 추운 겨울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기에 취약계층 분들이 겨울을 춥게 느끼지 않도록 준비한 연탄이다. 더 많은 분들께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부영 보산동장은 “어려운 분들을 잊지 않고, 연탄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취약계층 분들이 올 겨울을 춥지 않게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양우 기자 yangwoo0000@hanmail.net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