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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고운 최치원 학술심포지움’ 마산문화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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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고운 최치원 학술심포지움’ 마산문화원서 열려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11.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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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고운학연구소와 마산문화원 공동 주최, 마산문화원 강당서 진행
‘2020년도 고운 최치원 학술심포지움’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김양수 기자]
‘2020년도 고운 최치원 학술심포지움’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김양수 기자]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시인의 마음에 그려놓은 2020 고운 최치원 학술심포지움’이 경남대학교 고운학연구소와 마산문화원 공동 주최로 지난 4일 마산문화원 강당에서 열렸다.

송성안 마산문화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움에서 주제 발표는 △강정화 ‘지리산과 최치원’(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노성미 ‘가야산과 최치원’(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이힐한 ‘청량산과 최치원’(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 맡았다.

또한, 이날 종합 토론에는 좌장 임영주 지역문화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이영숙 경상대학교 교수 △송철호 부산대학교 교수 △김지민 경남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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