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8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118명해외유입 25명
서울 54명, 경기 25명, 경남 10명, 충남·강원 9명, 대구 7명, 전남 4명, 인천 3명, 충북·경북·광주 2명, 대전·울산 1명 등 추가
서울 54명, 경기 25명, 경남 10명, 충남·강원 9명, 대구 7명, 전남 4명, 인천 3명, 충북·경북·광주 2명, 대전·울산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늘어나 총 2만 7427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118명, 해외유입 25명 등 14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7427명(해외유입 393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명으로 총 2만 4968명(91.04%)이 격리해제, 현재 19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8명이며,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78명(치명률 1.74%)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54명, 경기 25명, 경남 10명, 충남·강원 9명, 대구 7명, 전남 4명, 인천 3명, 충북·경북·광주 2명, 대전·울산 1명 등이댜.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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