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89명, 사망 1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72명해외유입 17명
서울 37명, 경기 21명, 충남 9명, 경남 5명, 강원 4명, 부산 2명, 인천·대전·대구 1명 등 추가
서울 37명, 경기 21명, 충남 9명, 경남 5명, 강원 4명, 부산 2명, 인천·대전·대구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늘어나 총 2만 7284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8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72명, 해외유입 17명 등 8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7284명(해외유입 390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9명으로 총 2만 4910명(91.30%)이 격리해제, 현재 189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77명(치명률 1.75%)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37명, 경기 21명, 충남 9명, 경남 5명, 강원 4명, 부산 2명, 인천·대전·대구 1명 등이댜.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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